‘깜짝 강사’ NC 김휘집이 신인 후배들에게…“막내는 당연히 힘들지만” 중앙일보 원문 고봉준 입력 2025.01.07 18: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