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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민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의 배우 한지민과 이준혁이 출연했다.
이날 첫번째 틈은 "'모태 흥부자', '장기 자랑 마니아', 그리고 '시키는 건 다 하는 키다리'가 모인 지상파 데뷔 8개월 차 신인 그룹이다. 동작구 섭외 1순위였던 저희의 시들해진 인기를 다시 심폐소생 시켜달라"는 사연이었다. 이에 유재석은 저국 노래 자창 참가자 이거나 무대가 익숙한 희극인이라고 추측했다.
출발 전 먼저 보너스 쿠폰 뽑기를 진행, 이준혁이 나섰다. 결과는 보너스 2개 획득이었다.
이후 틈 친구를 만나기 위해 이동, 그때 '흑석동 토박이'라는 한지민은 "할아버지랑 아빠랑 저랑 다 같은 초등학교 나왔다. 고모들과 언니들도 다 나왔다"며 뿌리 깊은 '동작구의 딸' 면모를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한지민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 한지민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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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차를 타고 이동, 유연석은 이준혁에게 "먹는 거 뭐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이준혁은 "먹는 건 다 좋아한다. 잘 못 먹는 상황이 많아서 그렇지. 피자 좋아한다"며 "살이 잘 찌는 편이다"고 했다.
이에 유연석은 "나도 작품 하면서 잘 먹는 편인데 살이 잘 찌는 편은 아니다"면서 "'지금 거신 전화는' 할 때 얼굴살이 엄청 빠졌다"고 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지민이는 어젯밤에도 뭐 먹었다더라. 일부러 핼쑥해보일까봐 밤에 뭘 먹는다더라"고 했다. 그러자 한지민은 "오늘 조금 부었다"며 "원래 그러지는 않았는데 올해 들어서 피곤하면 얼굴살이 너무 빠지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준혁은 공감이 안된다는 듯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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