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제의 엄마가 된 방송인 정주리가 식비에 부담감을 드러냈다.
정주리는 7일 일상을 전했다. 그는 최근 다섯째 아들을 출산한 뒤 조리원에서 산후조리 중이다.
정주리는 집에 있는 네 아들의 일상을 공개하며 "일주일 동안 딸기만 4번 삼, 딸기 가격 후덜덜. 엄마도 일을 슬슬"이라고 적었다. 이 가운데 방송 복귀를 암시한 멘트가 눈길을 끈다.
정주리는 지난달 29일 아들을 출산하면서 다섯 아들의 엄마가 됐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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