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8 (월)

    이슈 스타 복귀·컴백 정보

    '오형제 엄마' 정주리 "딸기 가격 보니 일을 슬슬"…방송 복귀 임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오형제의 엄마가 된 방송인 정주리가 식비에 부담감을 드러냈다.

    정주리는 7일 일상을 전했다. 그는 최근 다섯째 아들을 출산한 뒤 조리원에서 산후조리 중이다.

    정주리는 집에 있는 네 아들의 일상을 공개하며 "일주일 동안 딸기만 4번 삼, 딸기 가격 후덜덜. 엄마도 일을 슬슬"이라고 적었다. 이 가운데 방송 복귀를 암시한 멘트가 눈길을 끈다.

    정주리는 지난달 29일 아들을 출산하면서 다섯 아들의 엄마가 됐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