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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금)

박수홍, 생후 80일 딸과 웃는 입매까지 판박이 "내가 저렇게 귀엽게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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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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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딸 바보 일상을 전했다.

8일 박수홍은 "사람들이 우리 닮았다고 하는데 저는 진짜 잘 모르겠어요. 내가 저렇게 귀엽게 생겼나 #딸바보 #사랑해"라며 딸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딸 옆에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목구비는 물론 웃는 입매까지 똑 닮은 모습. 부녀의 붕어빵 케미가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했으며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0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활약 중이며 개인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을 운영하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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