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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故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최준희는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짱 잘 나왔어. 아저씨랑 준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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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연말을 맞아 미국 뉴욕으로 여행을 다녀온 최준희와 남자친구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배경의 거리에 나란히 선 두 사람은 애정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달달한 투샷을 남기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때 한 팬은 "결혼식에 저 불러주시는 거죠?"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최준희는 "축의금 부탁"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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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준희는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으나 꾸준한 다이어트로 49kg까지 몸무게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
바디프로필까지 찍으며 탄탄한 몸매를 뽐낸 최준희는 현재까지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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