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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금)

이이경, 지하철 바닥서 큰절…'대기업 임원 아들' 안 믿기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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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이이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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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이 자신의 생일 축하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이경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01.08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해외에서 보내주신 편지도 잘 받았어요! 전광판 축하영상은 저의 작은소망을 이루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이경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많은 지인들과 팬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은 듯한 모습. 특히 지하철 전광판 앞에서 90도로 두 차례 인사를 하는가 하면 큰 절까지 올려 깊은 감동을 받았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이경은 1989년생으로 올해 36세다. 아버지가 대기업 임원 출신이라는 것이 알려진 바 있으며, 최근 채널A 드라마 '결혼해YOU'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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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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