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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금)

민희진, 뉴진스 빼내기 위해 외부 투자자와 접촉?...'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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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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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측은 박 회장의 주장에 기존과 같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란 입장을 해당 매체에 전했다.

앞서 지난해 말 디스패치를 통해 민희진이 다보링크 실소유주 인물과 만남을 보도가 나왔다. 그 안에서 뉴진스를 빼오려는 탬퍼링 의혹까지 제기됐다.

이와 관련 민희진은 투자자 접촉 등 논란에 대해 "제가 '누군가로부터 투자를 받기로 했다', '누군가와 계약하기로 했다'는 이야기가 투자 업계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특정 회사명이 언급된다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이는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또한, 언급된 회사 외에도 어떠한 곳과도 접촉하거나 의견을 나눈 적이 없음을 확실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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