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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금)

'세븐♥' 이다해, 4시간에 100억 번다더니..명품 초콜릿으로 '재력 과시' (1+1=이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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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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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이다해가 고가의 초콜릿을 구매하는 재력을 보였다.

9일 이다해의 개인 유튜브 채널 '1+1=이다해'에는 '[SUB] 와이탄 말고 치엔탄! 상하이 핫플에서 해븐 커플의 특별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다해와 세븐은 겨울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공원을 시작으로 아시아 최대 쇼핑몰 중 하나인 타이구리 쇼핑몰을 찾았다. 쇼핑몰 내에는 루이비통의 네온사인이 달린 회전목마가 있어 이다해는 그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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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는 "루이비통 가서 초콜릿 먹어야겠다"며 잔뜩 신나는 모습을 보이더니 루이비통 초콜릿 '르 쇼콜라'로 향했다. 매장에는 예쁜 조각상 같은 초콜릿은 물론, 초콜릿을 담는 고급스러운 포장까지 명품 브랜드관다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꽃 모양의 초콜릿은 하나에 60만원이었고, 이다해는 12알의 작은 동그라미 모양 초콜릿을 보더니 "이 정도면 괜찮지 않냐"고 말하며 11만원짜리 초콜릿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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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은 "과연 루이비통의 10만 원짜리 초콜릿은 어떤 맛일지"며 "한 알에 만 원이다. 이게 12알이 들어있는데 한 11만 원, 12만 원 한다"고 구매한 초콜릿을 개봉했다.

초콜릿은 루이비통 로고와 문양이 새겨져 있었고, 이다해는 "아까워서 먹기가 좀 (그렇다)"고 망설이더니 "나는 루이비통 마크 있는 거"라며 결국 초콜릿을 맛보았다. 그러면서 그는 "왜 이렇게 맛있어?"라고 고가의 초콜릿 맛에 감탄하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이다해는 한 예능에 출연해 중국 라이브 커머스에서 불과 4시간 만에 100억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사진=유튜브 '1+1=이다해'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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