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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미모를 뽐냈다.
14일 윤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2025”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아의 촬영 비하인드. 올화이트 스타일링을 선보인 윤아는 완벽한 소화력을 자랑하며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 모습.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함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윤아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융프로디테”, “천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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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0년생인 윤아는 2007년 싱글 1집 ‘다시 만난 세계’를 발매하며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윤아는 드라마 ‘빅마우스’·‘킹더랜드’와 영화 ‘공조’·‘엑시트’ 등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올해에는 윤아가 안보현·성동일·주현영과 출연한 이상근 감독의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개봉될 예정이다.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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