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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원어스, 역대 타이틀곡 재녹음 이유 "멤버 탈퇴 후 팬들 배려"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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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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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엑's 인터뷰①]에 이어) 그룹 원어스가 이번 앨범에 역대 타이틀곡의 재녹음 버전을 수록한 이유를 밝혔다.

    원어스는 최근 서울 광진구 RBW 사옥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스페셜 앨범 'Dear.M(디어문)'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이번 앨범에는 '로드 투 킹덤' 경연곡을 편곡한 타이틀곡 'IKUK’를 비롯해 끝나지 않을 우리의 청춘을 써 내려가는 '위 아 영', 발버둥 칠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데빌리시 러브', 늘 그 자리에서 함께해 주는 고마운 이를 향한 마음을 섬세하게 그린 '더블유' 등 신곡 4곡과 팬송 '루퍼트의 눈물', 역대 타이틀곡의 재녹음 버전까지 총 17곡이 수록됐다.

    건희는 역대 타이틀곡을 재녹음하면서 "전체 수정은 아니었지만 부분 수정을 하며 파트를 새롭게 부르는 멤버들의 모습에서 재발견을 하게 되더라"라고 느낀 점을 전했다.

    이어 환웅은 "개인적으로 수정작업을 하면서 예전에 앳된 음색과 보이스와 지금의 보이스와 차이가 나긴 나더라"며 "큰 틀 안에서 많이 바뀌지 않도록 따라가도록 노력했다. 작업 된 곡을 다시 들으며 역시 원어스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데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다. 음악에 힘을 다시 느꼈다"고 당시의 감동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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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스는 왜 타이틀곡 재녹음을 결정했을까. 건희는 "아무래도 멤버 탈퇴 이슈가 있었기 때문에 팬분들이 저희가 좋아하는 곡을 온전히 즐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웠던 적이 많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곡인데 아쉬워하는 것이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한 만족을 시켜드리고 싶다는 생각이었다"라며 팬들을 위한 결정이었음을 강조했다.

    또한 타이틀곡 'IKUK’를 통해 한층 강렬하고 섹시한 뱀파이어의 귀환을 예고했다. 환웅은 "이전에 보여드렸던 뱀파이어는 존재 자체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표정이나 가사를 통해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며 "비주얼 역시 이전보다 저희가 느끼기에 더 좋아진 거 같다. 시각적으로 이입이 더 잘될 거라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서호는 "경연에서는 강렬함이 무기지만 이번 활동에서는 음악적으로 다양한 웅장함과 강렬함을 보여드리기 위해 편곡에 신경을 썼다"고 덧붙였다.

    ([엑's 인터뷰③]에 계속)

    사진 = RBW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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