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사진l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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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이 오는 5월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SBS 관계자는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틈만 나면,’이 오는 5월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2MC 유재석, 유연석 체제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지난 21일 20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2가 마무리됐다.
특히 방송 말미 유재석은 “틈 나는 시간을 허락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따뜻할 때 다시 인사드리러 찾아오겠다”라고 인사해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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