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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추영우 "톱모델 父 추승일, 홍석천과 동갑…대체 무슨 일이냐고"[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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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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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추영우(26)가 부친인 1990년대 톱모델 추승일과 홍석천의 인연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추영우는 넷플릭스 오리지널드라마 '중증외상센터' 공개를 맞아 24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부친과 홍석천이 동갑이라고 귀띔했다.

    추영우의 부친은 1990년대 차승원과 더불어 활약을 펼쳤던 모델 추승일. 어머니 역시 모델로 활동했던 강성진이다. 최근 이같은 가족관계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추영우는 "아버지가 대체 무슨 일이냐고 하셨다"면서 "전화가 많이 왔다고 하시더라. 모델 동료들도 그렇고 '보석함'을 찍었던 홍석천 선배님과도 연락하셨다. 두 분이 동갑"이라고 귀띔했다.

    그는 "나이가 같은데 기수 차이 때문인지 (홍석천이 아버지를) 형이라고 부르시더라"라며 "두분이서 이런저런 밀린 이야기를 하셨다. 아버지 오랜 친구들과 연락하시니까 잘한 일인가 싶기도 하고, 불편하게 해 드린 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추영우는 "끼는 어머니를 더 닮은 것 같다. 어머니가 애교도 많으시고 유한 성격이시다. 평화주의자다. 그런 부분은 어머니를 더 닮은 것 같다"며 "아버지가 살짝 ('중증외상센터'의) 백강현 쪽에 가까우시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많은 사랑을 받아 부모님께서도 좋아하신다며 "어머니 아버지 모두 굉강히 객관적으로 보시고 도움되는 말도 많이 해주신다"고 했다. 추영우는 "'옥씨부인전'은 솔직히 재밌다고 말씀해주시고, '중증외상센터'는 기대가 된다시더라. 미리보기를 저만 보고 부모님께도 안 보여드렸다"고 했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 추영우는 백강혁의 신들린 스킬에 반해 낚여버린 제자 1호이자 엘리트 펠로우 양재원 역을 맡았다.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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