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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SSC 나폴리가 1~2순위로 영입을 시도했던 측면 공격수 영입이 불투명해졌다.
세리에A 우승 가도에 큰 차질을 빚게 됐다.
영국 매체 '미러'는 지난 28일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나폴리와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선수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러나 나폴리는 이적료가 높으면 영입을 포기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이달 중순 "가르나초가 콘테 감독과 직접적인 대화를 나눴다"라고 밝히며 "나폴리는 가르나초와 개인 합의를 달성하면 딜을 성공시킬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폴리는 가르나초 이적료로 4200만 파운드(약 720억원)를 원한다. 그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5000만 파운드(약 883억원)를 요구하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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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는 다른 선수도 눈여겨 보고 있었다. 카림 아데예미(도르트문트)다. '칼치오 나폴리 24'에 따르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카림 아데예미에게 전화했다. 이 선수 데려올 이적료로 고정 옵션을 포함해 4500만 유로(약 676억원) 지불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데예미 조차 나폴리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낮다. 축구 소식을 전하는 글로벌 매체 '풋붐'은 28일 "나폴리는 도르트문트와 합의를 보지 못했다. 현재 아데예미 영입에 유리한 고지는 리버풀과 첼시가 점하고 있다. 특히 리버풀은 이 선수를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로 유력하게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데예미는 시즌 도중 이적도 선호하지 않는다는 자세다.
나폴리는 이달 중순 7000만 유로(1050억원)에 프랑스 PSG로 보낸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빈 곳을 메우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만만치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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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비차 판 돈이 1000억원 이상이란 걸 가는 구단들이 나폴리에 몸값을 높게 부르고 있다.
나폴리는 이번 시즌 앞두고 이탈리아 명장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영입한 뒤 세리에A 선두를 달리며 2년 만에 정상 복귀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흐비차 공백을 메우지 못해 큰 위기에 직면했다.
가르나초, 아데예미 영입 실패는 손흥민 이적설을 다시 연상하게 한다.
카사노는 "손흥민은 32세이지만 토트넘에서 윙어로 뛰며 170골을 넣는 등 많은 일을 하고 있다"라며 "지금 영국에 가서 이적료를 주고 바로 데려가겠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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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 나폴리로 갈 상황은 아니다. 주장 완장을 차고 이번 시즌은 토트넘에 전념할 가능성이 높다.
나폴리도 젊은 공격수를 원하는 중인데 영입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사진=연합뉴스 / X
용환주 기자 dndhkr15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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