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LPGA 투어 개막전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김아림은 2위 코르다를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1라운드에서 4라운드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입니다.
지난 2020년 말 US여자오픈에서 처음 우승한 김아림은 지난해 11월 롯데 챔피언십에 이어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습니다.
한국 선수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19년 지은희 이후 6년 만입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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