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은 고난도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와 트리플 콤비네이션 점프 등을 깔끔하게 소화하며 94.09점을 받아 일본의 가기야마에 9.72점 뒤진 2위에 자리했습니다.
후반부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다 착지에서 조금 점수가 깎인 차준환은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 우승을 노립니다.
함께 출전한 김현겸은 두 번이나 넘어지며 10위에 그쳤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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