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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9 (금)

    이슈 UEFA 챔피언스 리그

    '이강인 15분' PSG, 유럽 챔스 16강 플레이오프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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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브레스트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후반 30분 교체로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활약했습니다.

    이강인은 한 차례 유효슈팅을 기록하고 패스를 16차례 성공하는 등 상대 진영 오른쪽을 부지런히 누비며 팀 승리를 지켰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비티냐의 페널티킥과 뎀벨레의 연속골에 힘입어 브레스트를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맨시티가 맞붙은 경기에서는 극적인 결승 골을 넣은 벨링엄의 활약을 앞세워 레알 마드리드가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맨시티 홀란은 2골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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