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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성추행 기자로 유명한 피에르 메네스가 또 이강인을 비난했다. 이강인은 보란듯이 스타드 브레스트전 교체로 나와 존재감을 보였다.
프랑스 '플래닛 PSG'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메네스 전 기자가 데지레 두에를 평가한 걸 전했다. 메네스는 기자였지만 성추행 논란으로 쫓겨나 유튜브 방송을 하고 있다. PSG 관련해서 신랄한 평가를 하는 걸로 유명한데 두에는 칭찬했다. 눈길을 끈 건 두에를 추켜세우면서 이강인을 맹비난한 것이다.
지난 랑스와의 쿠프 드 프랑스 경기 이후에 메네스는 "이강인은 무색, 무취의 선수다. 이강인은 절대 전진하지 않는다. PSG 선수들이 특별 대우를 받을 때 짜증이 난다. 이강인이 선발로 출전하거나 모든 경기에 나서는 것을 보고 있다. 그는 PSG에서 뛸 수준이 아니다"라고 비난을 했다.
메네스 주장에 동조하듯 프랑스 '블뢰 파리'의 브루노 살로몬 기자는 이강인 인성 논란을 제기했다. 살로몬 기자는 "이강인이 자만심에 빠졌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다른 사람이 됐고 평범한 선수인데 스타 선수인 척을 하고 있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식이라고 하면서 마우로 이카르디, 레안드로 파레데스, 리오넬 메시 사례를 밟고 있다. 이강인은 현실에 돌아올 필요가 있다"고 충격 주장을 하면서 인성 논란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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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네스는 이번엔 "두에는 PSG에 창의력을 불어넣었다. 네이마르가 떠오른다. 두에가 터치를 하면 무언가를 할 것 같다. 이강인과 다르다. 이강인은 뛰는 시간 90%를 뒤에서 보내며 드리블도 하지 않는다. 비열하게 느껴지는 이강인과 달리 두에는 PSG에 확실하게 영향력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메네스 평가를 뒤로 하고 이강인은 브레스트전 나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PSG는 12일 프랑스 갱강에 위치한 스타드 뒤 루두루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브레스트에 3-0으로 승리했는데 이강인은 교체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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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냐 페널티킥 골, 뎀벨레 멀티골로 앞서가던 후반 30분 브래들리 바르콜라 대신 투입됐다. 이강인은 우측 윙어로 나서 터치 25회, 패스 성공률 89%(시도 18회, 성공 16회), 드리블 성공 1회, 그라운드 경합 승리 2회, 태클 1회 등을 기록했다. 짧은 시간이지만 자신의 능력을 보여줬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 기준 평점 6.8점을 받았다.
비난과 달리 이강인은 적극적으로 나서며 드리블, 패스를 전개했다. 미드필더, 윙어 등 어디든 이강인은 적극적으로 관여하면서 공격에 힘을 싣고 있다. 메네스의 평가는 비난을 위한 비난이다. 들을 필요가 없는 평가이기도 하다. 이강인은 억지 비판을 듣지 않고 자신의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줄 예정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도 계속 신뢰를 보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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