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8 (목)

    이슈 오늘의 피겨 소식

    '피겨 장군' 김예림 15년 선수 생활 마무리 "한번도 후회한 적 없어, 한결 같이 사랑해주신 팬 감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