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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의 교육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백지영은 15일 개인 채널에 “딸내미 수영 레슨. 물장구를 보고 있자니 급 졸림. 하임아 너랑 다니는 거 진짜 재밌거든. 근데 왜 이렇게 졸릴까. 엄마 어제 많이 잤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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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딸의 수영 레슨을 따라간 모습이다. 모자, 셔츠 등 편안한 차림으로 딸을 따라나선 백지영은 가수로서의 화려한 모습이 아닌, 딸의 교육에 진심인 엄마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백지영은 딸이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라고 밝혔다. 백지영은 “사립 떨어져서 왔다. 떨어지고 나니까 약간 멘붕이 와가지고 ‘그래 그럼 국제 학교를 보낼까’ 해서 알아봤는데 우리 집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학교가 있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hylim@osen.co.kr
[사진] 백지영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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