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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금)

[현장영상] "공항이 런웨이"...세븐틴, 마지막 투어 입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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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SEVENTEEN)이 태국 방콕 공연을 끝으로 성공리에 월드투어를 마치고 돌아왔다.

세븐틴이 'RIGHT HERE' 월드투어 일정을 성공리에 마치고 18일 오전 태국 방콕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공항에 모여든 수많은 팬들의 응원 함성 속에서 훈훈한 매력을 뽐내며 입국장을 나섰다. 또한, 팬들은 입국 당일 생일인 도겸과 버논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세븐틴은 다채로운 활동으로 데뷔 10주년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지난달 8일 스페셜 유닛 부석순(승관, 도겸, 호시)이 싱글 2집 'TELEPARTY'를 발매했고, 약 4개월 간 이어진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도 아시아 4개 도시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4월에는 멕시코로 향한다. 멤버들은 라틴 지역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인 '테카떼 팔 노르떼 2025(Tecate Pa'l Norte 2025)'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출연한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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