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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본캐(본래 캐릭터)'로 돌아온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동원은 오는 3월 13일 저녁 6시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을 발매한다.
소속사는 지난 15일 타임테이블에 이어, 오늘(18일)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 필름 영상을 공개하며 새 앨범 발매를 예고하고 있다.
정동원의 새 정규 앨범은 지난 2021년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후 3년 만이다.
그간 정동원은 '부 캐릭터'인 K팝 스타 JD1으로 활동했던 만큼, 본업인 트로트 가수로서 앨범 발매는 오랜만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더욱 크다.
이 밖에 정동원은 앨범 발매 이후 같은 달 28일 서울 첫 공연을 시작으로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 3rd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고 전국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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