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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버터 없는 버터맥주' 어반자카파 박용인, 1심서 유죄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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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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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버터 없는 버터맥주로 논란이 된 어반자카파 멤버 박용인이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2단독은 18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용인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박용인은 라이선스 기획사 버추어 컴퍼니 대표이자 그룹 어반자카파의 멤버다. 2022년 5월부터 2023년 1월까지 편의점 등에서 맥주를 판매하며 원재료에 버터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홍보 포스터에 버터를 원재료로 사용한 것처럼 '버터 맥주'로 광고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제품에 버터가 포함되지 않았음에도 '뵈르'(BEURRE·버터)라는 문자를 크게 표시하고 버터 베이스에 특정 풍미가 기재됐다고 광고했다. 이는 소비자가 제품에 버터가 들어갔다고 오인하게끔 한 것으로 거짓, 과장 광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피고인들은 기소 이후에도 논란을 피하고자 모든 제품에 버터를 첨가했다는 허위 입장문을 발표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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