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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브라질 유망주 비토르 호키가 브라질 무대로 돌아간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파우메이라스의 호키 영입이 거의 완료됐다"라고 전했다.
호키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그는 아메리카, 크루제이루 유스 팀에서 성장해 지난 2021년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크루제이루 유니폼을 입고16경기 6골 1도움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로 이적해 브라질 최고 재능으로 떠올랐다.
호키의 가능성에 주목한 팀은 바르셀로나였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영입에 성공했다. 다만 예상과 다르게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 않았다. 첫 시즌 11경기 2골에 그쳤다. 성장을 위해선 정기적인 출전이 필요했다. 이번 시즌 호키는 레알 베티스에서 임대 신분으로 33경기 7골 2도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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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키의 브라질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행선지는 파우메이라스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파우메이라스는 스페인 축구에서 모험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호키의 잠재력을 맹목적으로 믿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호키는 파우메이라스의 견고한 프로젝트에서 지원을 받을 거라는 걸 알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호키의 복귀 의사를 받아들인 뒤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 모든 것이 실현되면 호키는 2,500만 유로(약 376억 원)에 이적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향후 발생되는 호키의 이적료의 작은 비율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라며 "파우메이라스는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서두르고 있다. 모든 게 앞으로 몇 시간 안에 결정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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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작업이 마무리되는 분위기다. 로마노 기자는 "파우메이라스가 호키 영입을 거의 완료했다. 지난주부터 바르셀로나와 2,500만 유로 이상의 이적료, 셀온 조항이 포함된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설명했다.
호키를 임대하고 있는 레알 베티스에도 보상이 필요하다. 로마노 기자는 "레알 베티스는 오늘 보상 옵션을 받을 것이다. 계약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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