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일보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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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판타지오에 새 둥지를 틀었다.
판타지오는 1일 "김선호가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라며 "안정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다방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선호가 향후 다양한 작품과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선호는 지난해 12월 전 소속사인 솔트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 이후 재계약 체결 없이 소속사를 떠났다. 이후 3개월여 만에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손을 잡으며 차은우·강예원·옹성우·공민정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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