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6 (토)

    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김선호, 판타지오에 새 둥지... 차은우·공민정과 한솥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배우 김선호가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일보 DB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김선호가 판타지오에 새 둥지를 틀었다.

    판타지오는 1일 "김선호가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라며 "안정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다방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선호가 향후 다양한 작품과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선호는 지난해 12월 전 소속사인 솔트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 이후 재계약 체결 없이 소속사를 떠났다. 이후 3개월여 만에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손을 잡으며 차은우·강예원·옹성우·공민정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