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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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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프리뷰] '무조건 잡는다'...대전-수원FC 빅뱅→마사vs안데르손 키플레이어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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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홈 승리를 원하는 대전하나시티즌과 첫 승이 필요한 수원FC가 대결한다.

    대전하나시티즌과 수원FC는 3월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대전은 1승 1무, 수원FC는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대전은 포항 스틸러스전 3-0 대승 이후 울산 HD와 홈 개막전을 치렀지만 0-2로 패했다. 주민규가 침묵했고 이순민이 쇄골 부상을 당해 빠지는 등 아쉬움이 많았다. 황선홍 감독은 울산전 이후 "추운 날씨에도 많은 팬들이 찾아오셨는데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 리그가 계속 진행된다. 더 살펴보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하며 아쉬움을 표하면서 다가오는 수원FC전 달라진 모습을 약속했다.

    수원FC는 변화된 라인업 속에서 좀처럼 경기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광주FC와 1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고 대구FC에 1-3으로 패하면서 첫 패를 당했다. 수비 아쉬움이 크고 새롭게 합류한 외인들이 확실하게 적응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기는 중이다.

    두 팀 모두 승리가 필요하다. 최근 전적은 수원FC가 앞선다. 지난 10경기에서 수원FC가 6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도 3경기 만나 2승 1패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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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의 키플레이어는 마사다. 대전 낭만을 상징하는 마사는 지난 여름 돌아와 15경기 6골 3도움을 올리면서 잔류를 이끌었다. 지난 시즌 수원FC 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면서 2-1 승리를 선사하기도 했다. 올 시즌도 등번호 7번을 달고 뛰며 1도움을 기록한 마사는 수원FC전에서 다시 한번 활약을 펼치며 대전 홈 팬들을 기쁘게 하려고 한다.

    수원FC는 안데르손이다. 안데르손은 지난 시즌 K리그1 38경기 7골 13도움을 기록했다. 수원FC 파이널A행 일등공신이었다. 압도적인 활약으로 경기 흐름을 바꾸는 '크랙'이었고 K리그1 시상식에서 베스트 일레븐에 올랐다. 올 시즌도 남은 안데르손은 경기에 투입되면 수원FC 쪽으로 흐름을 가져왔다. 대구전에 골을 터트리면서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대전전에서 안데르손이 터져야 수원FC 승리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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