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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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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무패 우승하겠다! PSG, 릴에 4-1 완승→24경기 무패 행진…"리버풀전 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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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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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이강인이 교체 투입으로 파리 생제르맹(PSG)의 승리에 공헌했다. 이제 리버풀전을 바라본다.

    PSG는 1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앙 24라운드에서 LOSC릴에 4-1로 이겼다. 이로써 PSG는 19승 5무(승점 62점)로 리그 선두를 달렸다.

    이른 시간 PSG가 선제골에 성공했다. 전반 6분 뎀벨레가 왼쪽 측면에서 치고 들어온 뒤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바르콜라가 세컨드볼을 가볍게 마무리하며 득점을 만들었다.

    PSG가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22분 두에가 루이스의 패스를 받아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마르퀴뇨스가 헤더로 연결하며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전반 28분엔 뎀벨레가 한 골을 추가했다.

    전반전이 끝나기도 전에 PSG가 승기를 잡았다. 전반 37분 두에가 페널티 박스 앞에서 날린 중거리 슈팅이 그대로 릴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은 PSG가 4-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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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릴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그러나 큰 변화는 없었다. PSG는 후반 17분 자이르-에메리, 파초, 흐비차 등을 투입했다. 이어서 후반 30분엔 이강인이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경기 막바지 릴이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35분 돈나룸마의 선방에 이은 세컨드볼을 데이비드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골 맛을 봤다. PSG의 4-1 대승으로 경기가 끝났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PSG에 합류했다. 첫 시즌 활약이 나쁘지 않았다. 36경기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프랑스 리그앙,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에 기여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여러 팀이 그를 노린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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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PSG는 이강인을 높게 평가하며 잔류를 결정했다. 이번 시즌에도 이강인의 컨디션이 준수하다. 원래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가짜 공격수, 측면 공격수, 중앙 미드필더 등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포지션 소화 능력까지 자랑하고 있다.

    다만 최근엔 이강인에게 경미한 부상이 있었다. 지난 스타드 브리오신과 쿠프 드 프랑스 8강 경기에서 제외됐다. 다행히 빠르게 돌아왔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릴을 상대로 15분 동안 패스 성공률 100%(5/5), 공격 지역 패스 1회 등을 기록했다.

    한편 PSG와 이강인은 다가오는 리버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을 바라보고 있다. 이강인은 "승점 3점을 획득해 매우 기쁘다. 매번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우린 리버풀을 상대로 가능한 최선의 방법으로 준비를 할 것이다. 우리가 해낼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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