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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 (수)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박나래 "양세형과 열애설, 루머 아냐" 최초 고백→양세형 "돈독 올라 미쳤네" 폭주('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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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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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박나래가 양세형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3일 유튜브 '짠한형' 채널에는 '고삐 풀린 텐션! 감자탕 집에서 또 레전드 갱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함께 출연한 박나래, 양세형은 맞추지 않았는데도 '시밀러룩'을 입고 온 서로를 보며 "오늘 옷 컬러 맞췄냐"며 티격태격했다.

    또한 박나래는 "왜 (양세형과) 커플 루머가 생겼냐"고 묻자, "루머 아니다"라고 즉각 반응했다. 하지만 양세형은 "너 아주 돈독 올라 미쳤구나"라며 폭주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뿐만 아니라 양세형은 "양세찬, 기안84, 그리고 나, 장동민 선배도 있었다. (박나래는) 프로 스캔들러다"라고 팩폭을 때렸다.

    이 같은 상황 속 신동엽은 "박나래한테 다들 비지니스 썸이라고들 하지만, 나는 알아. 박나래 걔 진심이다"라고 맞장구 쳤고, 박나래는 "나보고 비지니스, 남자에 미쳤다고 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비지니스 아니고 남자에 미친 건 맞다"며 셀프 디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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