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제 4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배우 김선호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4 /cej@osen.co.kr |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선호의 판타지오 행을 두고 무성한 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6일 판타지오 측은 김선호의 '20억원대 계약금 설'과 관련해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 2월 솔트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다. 계약 종료를 앞둔 당시 김선호의 차후 행보와 관련해 하이지음스튜디오와의 전속계약 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하이지음 측은 "미팅을 한 것은 맞지만 확정된 바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이후 이달 1일 김선호와 판타지오의 전속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판타지오는 공식입장을 내고 "배우 김선호가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김선호 배우는 안정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다양한 작품과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그러던 중 김선호가 판타지오와 계약을 체결한 것과 관련해 '20억원대 계약금 설'이 불거졌다. 하이지음 행이 유력했던 만큼 그가 판타지오를 택한 배경에 관심이 쏠렸고, 그 이유가 20억원 가량의 계약금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것. 20억원대 계약금은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전해지는 만큼 이목을 끌기에는 충분했다.
[OSEN=조은정 기자]제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60회 백상예술대상’에는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대중문화 예술계 종사자들이 총출동한다. 지난해에 이어 관객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백상만의 품격 있는 시상식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올해도 신동엽·수지·박보검이 MC를 맡아 믿고 보는 진행력을 자랑한다.배우 김선호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05.07 /cej@osen.co.kr |
특히 20억원대로 시작된 '설'은 점점 몸집을 키워가는 중이다. 20억원이 아닌 30원대 계약금을 받았다는 주장부터, 기존 소속사인 솔트엔터테인먼트와의 마무리가 좋지 않았으며 그가 거액의 계약금이 필요했던 배경에는 아파트 매입이 있다는 보도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이같은 설과 관련해 판타지오 측은 "계약금 등 계약 관련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손을 잡은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내달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 특별출연을 예고한 김선호는 이후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디즈니+ '현혹' 공개를 앞두고 있다. 판타지오 측은 "판타지오의 새로운 식구가 된 김선호 배우에게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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