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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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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G 방출설' 이강인, 충격적 악평 들었다..."끔찍한 LEE" 성추행 해설가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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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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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피에르 메네스가 또다시 이강인을 비판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9일 오전 1시(한국시간) 프랑스 렌에 위치한 로아존 파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앙 25라운드에서 스타드 렌을 4-1로 이겼다.

    이강인은 선발로 출전했으나 이렇다 할 활약을 남기지는 못했다. 골키퍼 선방에 막힌 유효 슈팅이 가장 위협적이었다. 이강인은 64분 동안 패스 성공률 93%(41/44), 찬스 생성 1회, 유효 슈팅 1회, 드리블 성공 2회, 크로스 1회, 리커버리 5회 등을 기록했다.

    PSG의 대승으로 끝났으나 메네스는 PSG 선수들을 향한 비판을 멈추지 않았다. 메네스는 프랑스 해설가로 활동했던 인물인데 2021년 성추행 파문으로 인해 퇴출됐다.

    메네스는 베랄두를 비판했는데 이강인을 언급했다. 그는 "선수를 표적으로 삼지 않을 거지만 그래도 로테이션을 돌렸을 때 PSG는 베랄도와 같은 약한 선수와 함께 갈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베랄도도 불가능하다. 베랄두는 이 클럽에서 할 일이 없다. 끔찍한 이강인처럼 볼을 뒤로 돌리기만 했다"라고 말했다.

    굳이 '끔찍한 이강인'이라며 수위 높은 발언을 남겼고 베랄두와 상관도 없는 이강인을 끌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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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도적인 악평이라고 생각된다. 메네스는 이전에도 이강인을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메네스는 지난달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거의 항상 이강인을 기용하고 있는데 이해를 할 수 없다. 난 이강인이 밋밋하다고 생각한다. 드리블, 패스를 한 번도 하지 않고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며 항상 볼을 뒤로 패스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강인이 그라운드 위에 있을 때 아무것도 가져올 수 없다. 성가시다. 난 이강인을 좋아하지 않는다. 적어도 유니폼을 판매하는 일에는 능숙할 것이다"라며 비꼬기도 했다. 이강인의 유니폼을 한국 축구 팬들이 많이 구매하는데 적어도 이런 일은 잘한다며 조롱한 것이다.

    시즌 초반에도 "나는 이강인에 대해 처음부터 의구심이 있었다. 마요르카에서 뛰는 것을 봤을 때 드리블하는 것을 보았는데, PSG에 온 이후로 그렇게 드리블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내가 틀리길 바라지만, 완전히 확신할 수는 없다. 뒤로만 드리블하는 것 같고, PSG의 유니폼이 그에게 조금 부담스러운 것이 아닐까 걱정된다"라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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