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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故휘성 숨진 현장서 주사기 발견…오늘(12일) 국과수 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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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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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경찰이 자택에서 숨진 가수 휘성(최휘성, 43)의 정확한 사망 원인 규명에 나섰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11일 휘성의 사인, 사망 시점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휘성은 10일 서울 광진구의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시신 주변에 주사기가 놓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과수는 12일 오전 부검을 진행한다. 부검을 통해 휘성이 약물을 투약했는지, 투약한 물질이 마약인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휘성의 장례 절차는 미뤄지고 있다.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한 유가족분들의 큰 충격과 슬픔으로 장례 절차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유가족분들이 마음이 추슬러지는 대로 장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친지들과 지인들만이 참석해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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