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 사진=텐아시아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둘째 출산 계획에 대한 의향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가수 아유미가 출연했다.
올해 40살인 아유미는 지난해 6월 딸 세아를 출산했다. 임신 후 체중이 20kg 증가했었다는 아유미는 "출산 후 10kg은 빠졌는데 10kg가 남았다. 그건 어떻게 해도 안 빠지더라"고 말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튜디오에서 패널들은 아유미에게 둘째 생각을 물었다. 아유미는 남편에게 했던 말과 달리 "세아가 예뻐서 둘째 생각이 나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