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어겼어, 전날 밤 딤섬을 먹었걸랑요. 공연도 끝났으니...아플 거 살짝 감수해야지 싶었다, 아침에 눈 떠보니 못 일어나겠네 세상에"라는 글을 게재했다.
옥주현 [사진=옥주현 SNS] |
이어 "체가 기를 막았을 때는 자꾸 눕고 싶고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요? 그런데 누워 있으면 안 되고 다리를 많이 움직여서 위장부터 머리까지 꽉 모인 피와 열기를 내려보내 순환하게 해야 움직여야 막힌 기가 돌아요, 그래서 바닷가서 책 보다가 벌떡 일어나 많이 걷고 돌아오는 길에 목양에게 좋은 구황작물로 기가 펄펄 살아남"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비키니를 입고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옥주현 [사진=옥주현 SNS] |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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