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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박나래와 장도연의 한강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의도 한강 유람선 위에서 야경을 즐기며 식사를 하는 박나래와 장도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18년지기 찐친’ 장도연을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한 것. 장도연은 “나한테 프러포즈하는 거야?”라며 깜짝 놀라 웃음을 안긴다.
박나래가 과거 배고팠던 시절 유람선에서 함께 개그 공연을 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오고 싶어 했잖아~”라고 마음을 밝힌다. 그러자 감동한 장도연은 “분장하고 먹어야 될 것 같은데?”라고 농담을 던지며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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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와 장도연의 추억 소환 한강 데이트 현장은 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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