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빅히트 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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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2주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제이홉은 오는 21일 오후 1시 올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모나리자’(MONA LISA)를 발표한다. 이는 지난 7일 공개된 디지털 싱글 ‘스위트 드림’(Sweet Dreams)(feat. Miguel) 이후 약 2주 만의 신곡이다.
‘모나리자’는 매력적인 상대를 향한 찬가를 동명의 명작에 빗대어 유쾌하게 풀어낸 힙합 알앤비(Hip hop R&B) 곡이다. 제이홉은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그는 이 곡을 통해 누군가의 마음을 흔드는 진정한 매력은 외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각자가 지닌 특별함에 있다고 노래한다.
한편, 제이홉은 오는 4월 5일과 7일에는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 입성을 앞두고 있어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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