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16일(일) 밤 9시, 매주 일요일 밤 9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16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배우 이다희와 방송인 덱스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반전 취향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다희가 냉장고를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냉장고 공개 전, 덱스는 "산해진미가 가득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내지만, 막상 문이 열리자 예상과는 정반대의 광경이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번째 냉장고를 가득 채운 음식이 공개되자 MC들은 물론 셰프들까지 깜짝 놀랐다고 해 그 정체가 더욱 궁금해진다.
이어 권성준이 대세 덱스와의 특별한 공통점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자신도 덱스와 같은 1995년생 동갑내기라며 친밀감을 드러낸 것도 잠시, 덱스의 시그니처 헤어스타일까지 따라 했다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다희의 색다른 매력과 셰프들의 숨 막히는 대결로 도파민이 폭발한 현장은 오늘(16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