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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이민우는 개인 계정에 "스트레스로 인해 망가져버린 신경. 안면마비증상 구안와사는 초기증상 72시간 이내 골든타임에 치료를 해야 완치할 수 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처럼 몇년간 방치해두면 완치는 힘들지만 그래도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좀 나아질 수 있답니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이민우는 얼굴에 침을 맞고 있는 영상을 함께 공개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앞서 이민우는 2019년 2월 서울 강남구의 한 술집에서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해당 보도가 나오자 방송작가 A씨는 '검찰 인맥을 이용해 무혐의를 받게 해주겠다'며 접근해 약 16억 원을 가로챘다.
같은해 12월 이민우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에도 A씨는 다시 돈을 요구하는 등 총 26억 원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A씨는 검찰과 친분이 없었고, 돈을 전달한 적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1심과 2심에서 재판부는 A씨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9년을 선고하고, 약 26억원을 추징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대법원은 A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하고 26억여 원 추징을 명령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에 환송했다. 대법원은 이미 편취한 돈을 다른 계좌로 옮긴 일부 행위에 대해서는 별도의 범죄가 아닐 수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해 다시 심리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원심은 각 이체금이 이 사건 대출금이 아닌 별도의 금원인지, 피고만의 이체 행위로 피해자에 대한 법익 침해가 증가하거나 새로운 법익 침해가 발생했다고 볼 수 있는지 여부를 더 심리했어야 한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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