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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나솔사계'에서 만난 16기 영자와 미스터 배가 결별했다.
17일 ENA·SBS Plus '나는 SOLO',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 출연한 16기 영자는 "배님과 저는 얘기 끝에 헤어지고 서로 응원하는 사이가 되기로 했습니다"라고 알렸다.
두 사람은 이후 '나솔사계'에 또 한번 등장했다. 당시 미스터 배는 부산에서 4시간 달려 영자의 집에 도착했다. 미스터 배는 영자의 딸과 친근하게 장난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지만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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