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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추성훈♥야노시호, '추라이'로 만날까…권대현 PD "염두에 두고 있어" [인터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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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추라이 추라이' 권대현 PD가 추성훈의 가족들을 게스트로 섭외할 가능성에 대해 밝혔다.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넷플릭스 일일 예능 '추라이 추라이' 권대현 PD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추라이 추라이'는 입 제대로 터진 추성훈이 자신의 스타일대로 게스트를 탐구하는 토크쇼로, 지난 26일 1, 2회 첫 공개 직후 곧바로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시리즈 TOP 10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MZ세대에게 '아조씨'로 통하는 추성훈은 대세 예능인으로 활약 중이며, 50대에 접어든 추성훈은 '추라이 추라이'로 생애 첫 토크쇼 MC까지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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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느 토크쇼 MC와는 다른 추성훈을 섭외한 권대현 PD는 "토크쇼라는 포맷을 먼저 정하고 MC를 찾는 과정에서, 유려한 언변을 가진 MC는 이미 포화 상태라고 생각했다. 좀 더 새로운 모습을 찾고 싶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날것이고 투박하지만 매력이 있는 MC를 찾다 보니 추성훈 씨가 물망에 올랐다"라고 전했다.

    마침 섭외 당시가 추성훈이 유튜브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됐을 때라고 덧붙인 권PD는 "내려놓고 몸을 던지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연락을 드렸다"며 보조 MC인 이창호에 대해서는 "추성훈 씨의 매력이 돋보여야 됐다. 매력을 죽이지 않으면서 토크를 진행해야 되는데 '코미디 리벤지'에서 이경규 씨 옆에서 잘 보좌하는 모습에 결정했다. 또 부캐가 많으셔서 다양한 게스트와 합을 맞추기 좋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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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게스트 김재중을 시작으로 신성록, 윤은혜, 장혁이 현재까지 출연했으며, 이날 권PD는 "갈수록 추성훈 씨와의 친분보다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게스트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날 언급된 게스트에 주우재, 홍석천, 장윤주, 김대호 등이 이름을 올려 벌써부터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추성훈이 유튜브에서 아내 야노 시호의 동의 없이 집을 공개했다가 큰 후폭풍을 맞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안겼던 만큼, 추성훈의 토크쇼에서 야노 시호와 딸 사랑이와의 만남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권PD는 "(추성훈 씨가) 추천은 한 번도 안 했다"며 웃더니 "기회가 되면 야노 시호 씨를 섭외하려는 방송이 한둘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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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권PD는 "추성훈 씨와 얘기를 하다 보면 본인의 MC로서의 역량으로 일구고 싶어하는 욕심이 더 큰 것 같다. 지금은 게스트로만 MC를 진행하고 싶어 하시는 것 같고, 야노 시호 씨의 섭외는 염두에는 두고 있지만 당장 추진 계획은 없다"고 말을 이었다.

    과거 육아 예능에도 함께 출연하며 많은 랜선 이모, 삼촌들에게 사랑을 받은 딸 사랑이에 대해서도 권PD는 "사랑이도 야노 시호 씨처럼 섭외 선상에서 배제한 건 아니지만 가족보다는 색다른 케미를 가진 게스트의 섭외가 먼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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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랫폼인 넷플릭스에 맞게 글로벌한 게스트도 계획이 있는지 묻자 권PD는 "'오징어 게임'이나 해외에서 인지도가 있는 배우들을 섭외하고 있기는 하다. 그렇지만 글로벌 인기보다는 순수하게 웃음이 터지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고, 이어 "추성훈 씨가 일론 머스크를 굉장히 만나고 싶어 한다. 아직 러브콜은 안 보냈지만 시간이 지나면 도전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약 20개에 달하는 추성훈의 버킷리스트 중 '달 뒷면 가기'를 언급한 권PD는 "추성훈 씨가 일론 머스크를 만나서 편도라도 가고 싶다고 하시는데 그런 건 촬영하기 어려워서 마음 속에만 간직하고 있다"며 가장 실현하기 어려운 버킷리스트로 꼽았다.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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