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X신현빈X신민재가 만드는 광기의 믿음 ‘계시록’ 제작보고회
오늘(18일) 오전 넷플릭스(Netflix) 영화 ‘계시록’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류준열, 신현빈, 신민재와 연상호 감독이 참석한다.오늘(18일) 오전 넷플릭스(Netflix) 영화 ‘계시록’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류준열, 신현빈, 신민재와 연상호 감독이 참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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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인간 본능에 대한 날카로운 화두를 던지는 ‘계시록’은 늘 새롭고 독보적인 장르적 재미를 선사하는 연상호 감독과 파격적이고 신선한 소재, 몰입감 높은 스토리텔링으로 자타공인 인정받는 최규석 작가의 협업이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영화를 압도하는 흡입력 높은 연기력으로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 류준열과 신현빈, 그리고 연상호 감독과 4번째 호흡을 맞추는 신민재 배우의 폭발적 열연이 만들어내는 강렬한 시너지는 작품에 대한 몰입감을 끌어올리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돌아온 사랑-유토의 홍콩 여행기...‘내 아이의 사생활’
18일 오후 ENA 예능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의 제작진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강봉규 PD와 백순영 작가가 참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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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ENA 예능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의 제작진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강봉규 PD와 백순영 작가가 참석한다.
앞서 공개된 <내 아이의 사생활> 새로운 티저에서는 베트남 여행을 떠난 도도남매, 한국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러브유 커플, 그리고 국민 조카에서 골프 유망주로 돌아온 송지아 등 반가운 얼굴들을 볼 수 있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또한 부산 사투리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뉴페이스 도아의 등장이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예감하게 했습니다.
이번에는 한층 더 성장한 아이들의 사생활을 담아 다시 돌아온다. 이와 관련,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12년 지기 추사랑과 유토의 화보 촬영 현장이 청춘 영화 같은 설렘을 자아내고, 베트남에서 야생 원숭이와 맞닥뜨린 도도남매의 예측불가한 여행기가 펼쳐지며 흥미를 더한다.
또한, 먹방 요정으로 떠오른 뉴페이스 도아와 골프 유망주로 성장한 송지아의 근황이 공개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 새로운 에피소드와 더욱 깊어진 아이들의 성장 스토리로 랜선 이모-삼촌들의 가슴을 뛰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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