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백설공주'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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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배우의 피부색을 놓고 개봉 전부터 논란이 일었던 디즈니 라이브 액션 '백설공주'가 공개 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백설공주'(감독 마크 웹)의 LA 프리미어 시사회 이후 언론들은 "디즈니 매직 그 자체! 많은 이들에게 최고의 실사 영화로 기억될 것"(The DisInsider) "원작 애니메이션의 마법을 되살리는 영화"(PoppedNews) "중독성 있는 노래. 풍성하고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Crooked Media) "레이첼 지글러의 마법 같은 목소리.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의미 있는 메시지"(Screen Rant) "따뜻한 감성과 깊은 울림. 디즈니 실사 영화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The Hollywood Handle) 등 찬사를 던졌다.
여기에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강인한 백설공주를 연기한 레이첼 지글러와 여왕 역의 갤 가돗의 연기에 "레이첼 지글러의 뛰어난 연기와 매력적인 갤 가돗"(FILMHOUNDS Magazine) "레이첼 지글러의 눈부신 활약과 폭넓은 보컬. 유쾌하고 환상적인 갤 가돗의 연기"(The Hollywood Handle) "레이첼의 빛나는 존재감"(Variety) 등 호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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