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7억원 변제 압박·‘눈물의 여왕’ 손해 배상 요구한 적 없어” 헤럴드경제 원문 고승희 입력 2025.03.18 17:50 최종수정 2025.03.19 07: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