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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18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유령 이모티콘과 함께 행복한 모습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행복에 겨운 미소로 봄 햇살을 만끽하는 모습. 그 중 한 장에는 토끼 이모티콘으로 얼굴을 가린 남성과 팔짱을 끼고 찰싹 달라붙어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팬들은 누가 봐도 현빈이라며 두 사람의 투샷에 반응했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출산 후 복귀작은 박찬욱 감독의 새 작품 '어쩔수가없다'로 이병헌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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