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0 (수)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엥? 엄마 닮았다고?”…최준희, 악플러 공개 저격 “난 母 최진실 2.0 개선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최준희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엄마와 똑 닮은 미모를 공개하며 악플러들에 일침을 가했다.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악플러들아. 저는 엄마 업그레이드 2.0 개선판입니다. 며칠 전에 저 사진 보고 똑같아서 기겁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최진실의 옛 사진과 자기 모습을 비교해 놓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준희는 엄마 최진실과 똑 닮은 눈웃음과 입매로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영상과 함께 “엥? 네가 너네 엄마 닮았다고?”라는 악플을 박제하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지만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또 최준희는 쌍꺼풀 수술, 코 성형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