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문소리, 이향란 모녀가 출연했다.
이날 문소리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흥행에 대해 "축하는 아이유가 받고 있을 거다. 정말 좋은 대본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 |
이향란은 어린 자녀들을 키우느라 포장마차로 생계를 유지했다며 "그때는 해야 하니까, 전투적으로 살았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