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수홍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 방송인 박수홍이 딸 재이 양의 100일을 맞아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는 화이트 톤의 의상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췄으며, 딸 재이 양과 함께 행복한 순간을 담았다.
재이는 귀여운 흰색 의상을 입고 부모의 품에 안겨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재이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큰 눈망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의 아내 김다예와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했으며,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해 10월 첫딸 재이 양을 품에 안으며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thunder@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