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은빈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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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 배우 박은빈이 디즈니+의 오리지널 메디컬 스릴러 ‘하이퍼나이프’를 통해 강렬한 의사로 변신했다.
박은빈은 19일 자신의 SNS에 ”D-day #하이퍼나이프, 곧 4시에 공개됩니다 @디즈니+ #HyperKnife 오늘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공개, 세옥이를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9일 첫 공개된 이 작품은 천재 외과의사였던 정세옥(박은빈 분)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최덕희(설경구 분)와 재회하며 벌어지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다.
박은빈은 이번 작품에서 강렬하고 본능적인 연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정세옥은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 중 가장 본능적인 인물이었다”며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디테일한 변화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헤어스타일 변화는 물론, 뇌 타투와 피어싱 등의 설정을 직접 제안하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했다.
‘하이퍼나이프’는 총 8부작으로 구성되었으며,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2편씩 공개된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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