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내 아이의 사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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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의 웃음과 힐링을 책임질 '내 아이의 사생활'이 돌아온다.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은 부모가 없는 곳에서 펼쳐지는 아이들의 사생활을 관찰함으로써, 부모-자식 간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열어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아이들의 첫 도전을 통해 무공해 청정 웃음을 선사했던 '내생활'이 더욱 강력해진 라인업,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고 23일 오후 7시 50분 시청자를 찾는다.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청소년이 된 국민 조카들, 지아부터 정웅인네 세 자매까지…그리운 얼굴 총출동
'내생활'에서는 훌쩍 큰 국민 조카들의 근황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어린 시절 아빠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국민 조카로 사랑받았던 지아가 골프에 진심인 17세 청소년으로 돌아와 눈길을 끈다. 예고편과 선공개 영상에 담긴 '송지악바리' 지아의 사생활이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같은 예능 동기 윤후와 준수까지 지아를 위해 흔쾌히 모였다고 전해져 기대를 더 한다.
◆ '언어 천재' 태하 이어사투리 천재 베이비' 도아 온다, 스타 탄생 예감
◆ 부모와 자식의 소통을 이끄는 '내생활', 서로를 이해하는 공감의 장 형성
앞서 진행된 '내생활' 기자간담회에서 강봉규 PD는 "'내생활'은 육아 프로그램이 아닌, 가족 간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두고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이야기했다. 단순히 귀여운 어린아이들의 성장기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의 소통이 단절된 다양한 연령대의 자녀들을 조명하며 보다 폭넓은 공감을 끌어내고자 하는 것.
이런 의미에서 스튜디오에서 아이들의 진짜 사생활을 지켜보며 부모들이 보이는 리액션은 '내생활'의 또 다른 관전 요소 중 하나다. 부모들은 '내생활'을 통해 자신도 몰랐던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하며 놀라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행동에 당황하거나 흐뭇한 미소를 짓기도 한다. 비슷한 연령대의 자식을 둔 시청자들도 함께 공감하며 내 아이를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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