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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수천만 원짜리 코트 인증샷인 줄 알았는데..“이미 미모가 명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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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사촌 새언니로부터 선물 받은 옷을 자랑했다.

19일 이민정은 "사촌 오빠 새 언니가 선물해 준 옷…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민정은 두 가지 종류의 트위드 재질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똑 단발을 한 이민정은 데뷔 초와 다름없는 청순하면서 단아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이미 미모가 명품이라 옷까지 고급스러워 보인다"라며 이민정의 귀티나는 미모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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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이민정은 내년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촬영에 한창이다.

이민정은 2013년 8월 12살 연상의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3월에 아들을, 2023년 12월에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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