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경기 중 하이라이트 장면 활용한 영화 관람 에티켓 안내 광고
야구 예능 ‘야구대표자’ 스타들 특별출연한 각 지역별 상영전 영상 함께 공개
티빙 “티빙의 스포츠 콘텐츠 경험을 더 풍성하게 제공하고자 기획”
오는 22일부터 ‘티빙을 찾아라’ SNS 인증샷 이벤트 진행
야구 예능 ‘야구대표자’ 스타들 특별출연한 각 지역별 상영전 영상 함께 공개
티빙 “티빙의 스포츠 콘텐츠 경험을 더 풍성하게 제공하고자 기획”
오는 22일부터 ‘티빙을 찾아라’ SNS 인증샷 이벤트 진행
사진 | 티빙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티빙이 2025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CGV와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늘(20일), 티빙과 CGV가 KBO 리그의 다양한 자료화면을 활용한 영화 관람 에티켓 안내 영상을 전국 CGV 영화관에서 선보인다.
이번 영상은 역대 KBO 경기에서 포착된 재미있는 장면들을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영화관 에티켓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유명 야구 선수들의 인상적인 플레이와 관중들의 열정적인 반응을 영화관 에티켓에 자연스럽게 접목시켜, 야구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면서 영화 관람 문화를 즐겁게 안내한다.
또한 KT 위즈 연고지 수원에서는 농구 스타 하승진이, SSG 랜더스 연고지인 인천에서는 방송인 지상렬, 롯데 자이언츠 연고지 부산에서는 ‘롯데의 전설’ 이대호가, 한화 이글스 연고지 대전에서는 유튜버 매직박이, NC 다이노스 연고지 창원에서는 개그맨 김동하가, 키움 히어로즈 연고지 서울에서는 ‘최강야구’ 공식 맵도리 투수 신재영이 각 구단의 얼굴로 나서 팬들과 직접 소통한다. 전국 공통 광고에는 전 프로야구 선수 윤석민과 유희관, 배우 윤박이 활약할 예정이다.
티빙 관계자는 “이번 CGV와의 협업을 통해 티빙의 스포츠 콘텐츠가 더 많은 관객들에게 소개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야구 팬들에게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 경험을, 영화 관객들에게는 새로운 스포츠 콘텐츠 발견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티빙은 2025 KBO 개막을 기념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티빙을 찾아라’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야구 관람 및 시청 중 티빙 로고 발견 시 인증샷을 찍어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벤트 해시태그 와 티빙 공식 계정 태그하고 업로드 후, 해당 이벤트 페이지 내 참여 완료 버튼을 누르면 응모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아이패드 미니와 에어팟 프로2, 티빙 스탠다드 이용권(12개월)이 모두 담긴 ‘티빙 개막전 키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CGV 영화 관람권(50명)과 티빙 1개월 스탠다드 구독권(300명)도 선물로 준비했다. ‘티빙을 찾아라’ 이벤트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진행된다. socool@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