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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뮤지컬 '알라딘'이 압도적인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주연 배우 김준수, 정원영, 이성경이 웹예능 '집대성'에 출연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이들 세 배우는 오는 21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집대성'에 출연한다. '알라딘' 오디션 과정부터 연습 비하인드, 공연 중 에피소드까지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알라딘'은 전 세계 4대륙, 11개 프로덕션에서 공연되며 2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브로드웨이 히트작이다.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6월 22일까지 공연을 이어간 후 7월 11일부터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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